2일 오후 6시께 인천시 서구 가좌동 제1경인고속도로 가좌나들목(IC) 부근 도로에서 차량 7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탱크로리 운전사 A(63)씨 등 6명이 경상을 입었고 사고 수습 과정에서 퇴근길 극심한 교통정체를 빚었다.
경찰은 탱크로리 1대가 앞 차량을 추돌했고 이어 그 앞에 있던 차량 5대가 연쇄적으로 추돌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탱크로리 운전사가 졸음운전을 해 사고가 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인천=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