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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화현장, 오늘(2일)은 이번 주 개봉영화를 소개해드립니다.
류란 기자입니다.
<기자>
폭염으로 지친 여름, 시원한 음악과 공연을 소재로 한 영화들이 개봉합니다.
(락 오브 에이지) LA의 인기 록 클럽 '버번룸'이 문을 닫을 위기에 처하자 인기 스타 스테이시 잭스가 구원투수로 나서 화려한 공연을 펼칩니다.
동명의 인기 뮤지컬이 원작으로 당시 유행했던 록음악들을 한꺼번에 들을 수 있습니다.
유명 배우 '톰 크루즈'가 가죽 바지를 입고 노래를 부르는 실제 록스타로 변신해 화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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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마이크) 낮에는 공사장, 밤에는 스트립 클럽에서 일하는 마이크는 뛰어난 매력으로 '매직 마이크'라고 불립니다.
남성 스트리퍼의 세계를 소재로 신나는 팝송과 춤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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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 핍박받는 자메이카 민중을 노래한 레게 음악의 선구자 '밥 말리'가 스크린에 부활했습니다.
직접 말리의 고향으로 날아간 감독이 주변 인물 60여 명을 인터뷰하고, 초기 습작과 유년 시절의 사진 등 방대한 자료를 찾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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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의 흥행에 이은 속편의 영화들도 개봉합니다.
(피라냐 3DD) 호수에서 활동하던 식인물고기 피라냐가 이번엔 워터파크에 나타나 사람들을 공격합니다.
더욱 난폭해진 피라냐들의 무차별 공격 장면이 3D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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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의 어드벤처2) 전편에서 100만 넘는 관객을 동원한 흥행작 '새미의 어드벤처'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할아버지가 된 거북이 '새미'가 밀렵꾼에게 잡혀 수족관으로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았습니다.
가족애와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