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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대졸신입 구직 '바늘구멍'"

정면원

입력 : 2012.08.02 10:32|수정 : 2012.08.02 10:35

평균 경쟁률 65대 1…작년보다 크게 높아져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국내 상장사 269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입사 경쟁률이 평균 65대 1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조사당시 경쟁률이 55대 1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올해 구직경쟁이 더 치열해진 것입니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 71대 1, 중견기업 58대 1, 중소기업 40대 1 등으로 조사됐습니다.

업종별로는 물류운수가 262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제약 209대 1, 식음료 189대 1, 등이었습니다.

경기 침체로 기업들이 신입 사원보다는 경력 사원을 선호하는 추세여서 대졸 구직자들이 일자리를 구하기가 더 어려워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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