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남부 자르에서 알카에다 무장대원이 경찰서를 공격해 군인 4명과 민간인 1명 등 모두 5명이 숨졌다고 현지 관리가 밝혔습니다.
이 관리는 "알카에다 무장대원이 자동소총과 수류탄으로 경찰서를 공격해 군인 2명과 민간인 1명이 현장에서 숨졌다"며, 부상한 군인 2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목숨을 잃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예멘 당국은 알리 압둘라 살레 전 대통령의 추종세력이 장악한 내무부 청사를 다시 탈환했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또, 최근 이탈리아 대사관 보안 책임자를 납치한 부족과 석방 협상을 진행 중이며 인질이 이틀 안에 풀려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AFP 통신이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