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현재 중국 본토에서 재산 1000만 위안, 우리돈 약 17억 7000만 원 이상인 부자의 수가 102만 명에 이른다고 중국 부자 연구소인 후룬연구원이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1000만 위안 이상 부자 수가 1년 전에 비해 3.6%인 6만명 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연구원은 또 재산이 1억 위안, 177억 원 이상인 `슈퍼 부자'는 6만 3500명으로 1년전에 비해 3500명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재산 천만 위안 이상의 부자들이 가장 많은 곳은 베이징으로 17만 9000명에 달했으며 그다음은 광둥 16만 7000명, 상하이 14만 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