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Print
취소
뉴스
>
국제
미국 법원 "알카에다 등, 9·11 유족에 60억 달러 배상"
편상욱 기자
입력 : 2012.08.01 14:34
미국 뉴욕 연방법원은 2001년 9ㆍ11테러를 지원한 알 카에다와 탈레반, 이란 측이 테러 희생자 유족에게 60억 달러, 약 6조7천억원를 배상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테러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징벌적, 보상적 손해배상액을 이같이 산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희생자 유족이 60억 달러를 실제로 지급받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 법원의 권고는 상징적 의미가 더 클 큽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