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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식히려다' 인제서 40대 물에 빠져 숨져

권애리

입력 : 2012.08.01 10:27|수정 : 2012.08.01 15:10


어젯밤(31일) 9시 5분쯤 강원 인제군 월학리 신병교육대 인근 서화천에서 물놀이를 하러 온 46살 김 모 씨가 2m 깊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가족 등 일행들은 "무더위를 식히려고 강물에 들어간 김 씨가 갑자기 허우적대는 것을 발견하고 신고했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김 씨가 물 속에서 미끄러지면서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