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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FOMC·ECB 발표 앞두고 하락

조지현 기자

입력 : 2012.08.01 05:33|수정 : 2012.08.01 07:50


뉴욕증시가 미 연방준비제도의 연방 공개 시장위원회 회의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보이면서 하락했습니다.

다우지수는 어제(31일)보다 0.49% 떨어진 13,008.68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P500지수는 0.43% 빠진 1,379.32, 나스닥 지수는 0.21% 내려간 2,939.52에 마감됐습니다.

연준은 오늘부터 이틀 동안 통화정책 결정기구인 연방 공개 시장 위원회 회의를 열고 금리를 어떻게 운용하고 시중에 돈을 더 풀 것인지를 결정합니다.

그러나 소득과 주택 지표, 소비자 지수 등 새로 발표된 미국의 경제지표가 한결같이 호조를 보이면서 이번 회의에서 `3차 양적완화'와 같은 적극적인 부양책은 내놓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