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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여성 운전자 술 취해 철길에 멈춰서

이혜미 기자

입력 : 2012.08.01 05:47


1일 자정쯤 부산 해운대구 중동에서 여성 운전자 33살 안 모 씨가 승용차를 몰고 선로 안을 달리다가 배터리가 방전돼 멈춰 섰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철길 건널목에 걸쳐 있다는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차량을 밖으로 견인했습니다.

경찰은 안 씨는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운전하다가 길을 잘못 든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