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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길동 옥탑방서 화재…500여 만 원 피해

이호건 기자

입력 : 2012.08.01 03:13


31일 밤 9시 20분쯤 서울 신길동 54살 김 모 씨의 2층짜리 건물 옥상의 옥탑방에서 불이 났습니다.

주민들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옥탑방 25제곱미터 가운데 20제곱미터를 태우고, 500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