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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평련 지지후보 안내기로…1위는 손학규

정성엽 기자

입력 : 2012.08.01 03:14


민주통합당 고 김근태 상임고문의 정파인 민주평화국민연대의 대선 지지 후보 결정을 위한 투표에서 손학규 후보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민평련 회원 53명은 31일 저녁 모여 문재인, 손학규, 김두관, 정세균 등 대선 경선후보 4명을 상대로 최하위 득표자를 탈락시키는 방법으로 지지후보 표결을 진행한 결과 정세균,김두관,문재인 후보 순으로 탈락했습니다.

최후의 1인인 손학규 후보를 놓고 마지막 투표를 벌었지만, 3분의 2 이상 찬성을 얻지 못해 공식 지지후보를 결정하지 않았습니다.

손 후보는 그러나 민평련 지지 1위 후보를 차지함으로써 본 경선에서 적지 않은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