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10대 소년이 대규모 인명 피해를 일으킬 만한 규모의 폭발물을 집에 숨겨두다 적발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조지아주 수사국은 애틀랜타 북부 캔턴의 한 주택을 덮쳐 14세 소년을 폭발물 제조와 배포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집안에서는 폭발물 6개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소년을 상대로 범행 동기와 여죄를 캐고 있지만 실제로 공격을 시도하려고 한 징후는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콜로라도의 영화관 총기난사 사건이 일어난 지 얼마 안 된 상황에서 미국 사회의 테러 공포도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