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가 조금 뒤인 오후 3시 대검찰청에 자진 출석합니다.
검찰은 체포 영장이 청구된 박 원내대표 측으로부터 연락이 와서 오늘(31일) 오후 3시에 대검찰청 중수부에 출석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2007년부터 2010년까지 3차례에 걸쳐 솔로몬저축은행과 보해저축은행에 대한 수사와 검사 등과 관련해 청탁 알선사례비 명목으로 8천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원내대표 또 2007년 가을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솔로몬저축은행 임석 회장으로부터 정치자금 명목으로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