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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대신 공연" 중소기업 문화접대 비중 늘어

정연 기자

입력 : 2012.07.31 14:00|수정 : 2012.07.31 14:01


중소기업들이 거래처 임직원을 접대할 때 술자리 대신 공연이나 스포츠를 즐기는 비중이 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국내 중소업체 300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총 접대비 가운데 문화 접대비의 비율이 2009년 0.92%에서 지난해 1.36%로 0.44%포인트 늘었습니다.

업체당 평균 문화접대비 지출액도 2009년 280만 원에서 2010년 490만 원, 2011년 530만 원으로 증가했습니다.

중앙회는 문화접대비가 총 접대비의 1%를 넘으면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업체들이 문화접대 비중을 늘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