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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강사가 女동료 등 치맛속 몰카, 인터넷 유포

이호건 기자

입력 : 2012.07.31 07:42|수정 : 2012.08.01 16:22


경남지방경찰청은 동료 강사의 치맛속을 몰래 촬영해 인터넷에 유포한 혐의로 학원 강사 34살 이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지난해 6월부터 12월 사이 10여 차례에 걸쳐 후배 여자 강사 등 알고 지내는 여성 3명의 치맛속을 휴대전화로 몰래 찍어 음란 사이트에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이씨는 지난해 6월 같은 학원에 근무하는 여성 강사와 성관계를 하는 장면도 휴대전화로 찍어 음란물 사이트에 올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