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이 소속 의원 100명과 원외 당협위원장 50명이 참여하는 '매머드급' 대통령선거 공약 개발단을 꾸립니다.
당 정책위는 12월 대선을 앞두고 기존의 대선공약 기획단을 '2012 대선공약 개발단 5천만 행복 본부'로 전환하고 대선공약 다듬기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습니다.
대선공약 개발단은 10개 단으로 구성되며, 한 공약단마다 소속 의원은 최대 10명, 원외 당협위원장은 최대 5명씩을 배치할 방침입니다.
대선공약 개발단은 8월 1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고 2일 인선을 마무리한 다음 8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이어 8월 20일 전당대회에서 당 대선후보가 확정되는 대로 해당 후보 캠프 정책팀과의 조율을 거쳐 공식 대선공약을 내놓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