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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렌지로 양초 녹이다가 '깜빡'…주택 태워

임태우 기자

입력 : 2012.07.30 18:24


오늘(30일) 낮 12시 30분쯤 서울 행당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2층과 3층 복층으로 된 주택 58제곱미터가 모두 타 22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집주인 69살 이모 씨가 가스렌지 불을 켜놓고 외출했다가 양초를 녹이려고 담아놓은 통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