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경찰서는 정신지체 1급 장애인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23살 A 씨 등 장애인 남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장애 등급 3급인 A 씨는 지난달 중순 쯤 인천 남동구 자신의 집으로 정신지체 1급인 22살 B 양을 불러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장애 등급 3급인 A 씨의 직장동료 23살 C 씨는 지난 달 A 씨의 소개로 B 양을 만나 한 차례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A 씨 등은 B 양이 지적 수준이 낮다는 점을 악용해 성폭행하거나 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