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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금은방 절도범 공개 수배

이혜미 기자

입력 : 2012.07.30 14:19


서울 종로경찰서는 금은방에 유리창을 깨고 들어가 귀금속을 훔친 용의자들을 공개 수배했습니다.

20~30대로 추정되는 용의자 2명은 지난 26일 밤 10시쯤 서울 종로3가에 있는 금은방에 보도블럭으로 유리창을 부수고 들어가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훔쳐간 귀금속은 40여 점으로 피해액은 1억 원에 달하며 용의자들이 가게에 침입해서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나는 데까지 걸린 시간은 10초에 불과합니다.

경찰은 전담수사반을 편성하고 CCTV에 찍힌 인상착의를 토대로 키 170센티미터에 20~30대로 추정되는 용의자들을 추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