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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신설법인 3만8천개…역대 최다

한정원 기자

입력 : 2012.07.30 13:35


올해 상반기 신설법인 수가 3만8천102개로 역대 가장 많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중기청은 신설법인수가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17.5% 증가해 2000년 조사 시작 이후 반기 기준으로 가장 많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청년층의 창업열기에다 베이비부머 세대의 퇴직 후 자영업 진출이 늘면서 사업주 연령대별로는 30세 미만과 50대, 60세 이상에서 20% 이상 늘었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1천503개로 20.4% 늘었고, 서비스업과 건설업도 각각 18%, 8.6%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