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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식품첨가물 안전성 책자 발간

신승이 기자

입력 : 2012.07.30 11:11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식품첨가물에 대한 소비자의 막연한 불안감과 오해를 해소하기 위해 '알고 싶은 식품첨가물의 이모저모' 소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책자에 따르면 식품첨가물은 '빵, 과자, 통조림 등 가공식품 제조에 사용돼 제품의 유통기한 내 안전성과 풍미를 더하는 물질'로, 독성시험 평가 자료와 함께 유엔 식량농업기구와 세계보건기구 산하 합동식품 첨가물 전문가위원회의 과학적 평가를 거쳐 안전성이 확인되어야 사용될 수 있습니다.

또 안전성이 확보된 식품첨가물도 사용기준에 따라 첨가해야 하는데 식품 종류, 사용량, 목적, 방법 등을 총체적으로 고려해 1일 섭취허용량이 정해진다고 식약청은 밝혔습니다.

또 합성감미료, 합성착색료, 합성보존료 등은 식품첨가물 명칭과 함께 용도가 표시돼 구입 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주의할점은 알레르기 체질의 경우 식품 구입 전에 땅콩, 우유, 난류 등의 물질을 확인해야 하며, 페닐케톤뇨증 환자는 페닐알라닌 함유 식품을 피해야 합니다.

식약청은 과학적으로 안전성이 확인된 식품첨가물만 국내에 사용허가가 나있으므로 안심하고 섭취해도 된다며 이번 책자로 소비자의 불신이 해소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