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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서 암벽등반 50대 추락해 중상

류란 기자

입력 : 2012.07.30 04:11


29일 오후 1시40분쯤 국립공원 설악산에서 암벽등반을 하던 55살 변 모 씨가 50여m 절벽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변 씨는 몸 전체가 심하게 골절된 상태로 소방대 헬기편으로 구조됐으며, 현재까지도 의식이 없는 상태입니다.

설악산 국립공원사무소는 변 씨 일행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