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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하천에서 6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이대욱 기자

입력 : 2012.07.29 17:54|수정 : 2012.07.29 19:35


오늘(29일) 오후 1시 반쯤 경남 밀양시 상동면 하천 보 주변에서 신원 미상의 6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주민 이 모씨는 "날씨가 더워 하천에 물놀이를 하러 갔다가 사람이 쓰러져 있는 것을 보고 신고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발견 당시 숨진 여성이 고둥 잡는 도구 등을 허리에 차고 있었던 점에 비춰 고둥을 채취하다가 발을 헛디뎌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