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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점유율 1위 품목 일본 9개, 한국 8개"

정유미 기자

입력 : 2012.07.29 17:45


지난해 50대 품목의 시장점유율 상위 기업을 조사한 결과 미국은 컴퓨터와 태플릿PC 등 19개 품목, 일본은 카메라와 다관절 로봇 등 9개 품목, 한국은 스마트폰 등 8개 품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기업은 2010년 11개 품목에서 점유율 1위였지만 지난해에는 9개 품목으로 줄었습니다.

한국은 스마트폰과 반도체 메모리 등 거액 투자를 계속할 수 있는 경영 능력과 빠른 의사결정이 필요한 분야에서 강점을 발휘했고 7개 품목은 삼성그룹 계열사의 제품이었습니다.

중국 기업은 6개 품목에서 정상을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