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강화 갯벌서 우즈베키스탄인 숨진 채 발견

입력 : 2012.07.29 14:57


인천 강화도의 한 갯벌에서 외국인이 숨진 채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29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8일 오후 3시 35분께 강화군 삼산면의 한 갯벌에서 우즈베키스탄인 A(27)씨가 엎드린 상태에서 숨져 있는 것을 인근 피서객이 발견, 해경에 신고했다.

인천해경은 사고가 일어나기 1시간여 전 함께 물놀이를 했다는 일행들의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또 A씨의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인천=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