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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30일 대선 주자 5명으로 압축

이한석 기자

입력 : 2012.07.29 09:43


민주통합당은 내일(30일) 대선 후보 본 경선에 진출하는 5명의 후보를 확정합니다.

민주당은 지난 23일부터 28일까지 전국순회 합동연설회와 TV토론회 등 8명의 대선 주자들의 예비 경선 일정을 치렀습니다.

그리고 오늘부터 내일까지 여론조사를 실시해 본 경선 진출자 5명을 가리게 됩니다.

여론조사는 당원과 일반국민 각각 2400명을 대상으로 이뤄지고 두 조사결과를 50%씩 반영해 진출자 5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후보 8명 중 문재인·손학규·김두관 후보는 무난히 통과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나머지 4위와 5위 자리를 놓고 정세균, 김영환, 조경태 후보, 박준영, 김정길 후보가 각축전을 벌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민주당 본 경선은 다음 달 25일 제주 경선을 시작으로 9월 16일까지 전국 13개 권역을 순회하며 치러집니다.

경선에는 대선 투표권을 가진 국민은 누구나 현장투표와 모바일 투표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본 경선에서 1위 후보가 50%이상 득표하지 못하면 1위와 2위 후보간의 결선투표가 9월 23일까지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