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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산길서 후진차량 추락…2명 사망

박현석 기자

입력 : 2012.07.28 22:49


오늘(28일) 오후 1시쯤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의 한 사찰 부근 산길에서 56살 최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3미터 절벽 아래로 떨어져 최 씨와 함께 타고 있던 59살 박 모 씨가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사찰 사무실에 있던 한 직원은 "'쿵'하는 소리가 나서 밖으로 나가보니 차가 절벽 아래로 떨어져 있었다"고 경찰에서 진술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최 씨가 경사가 가파른 산길에서 후진하다 절벽으로 추락한 것으로 추정한다"며 사찰직원과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