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수영의 간판 쑨양이 런던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미터에서 실격 당한 박태환에 대해 아쉽다고 밝혔습니다.
쑨양은 올림픽 파크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400미터 예선에서 3분 45초 07을 기록해, 전체 1위로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쑨양은 경기를 마치고 취재진과 만나, 박태환과 결선에서 대결하기를 바라고 있었지만 이뤄지지 않게 됐다며 너무나 아쉽다고 말했습니다.
박태환은 남자 자유형 400m 예선에서 3분46초68로 3조 1위를 차지하며 8명이 겨루는 결선에 오르는듯했지만, 부정 출발로 실격처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