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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 아사드에 적절한 조치 취해야"

이한석 기자

입력 : 2012.07.28 08:02


레제프 에로도안 터키 총리가 시리아 정부군이 제2도시 알레포 인근에 병력을 늘리고 화학무기 사용을 위협한 것에 대해 국제사회가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에로도안 총리는 28일 런던에서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와 회담한 뒤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가 관찰자나 구경꾼으로 남아있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에로도안 총리는 이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와 아랍연맹 등이 연합해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캐머런 영국 총리도 "영국과 터키는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정권이 정말로 끔찍한 행동을 저지를 것을 우려한다"며 "이는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