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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서 한국전 정전 59주년 기념식

이한석 기자

입력 : 2012.07.27 23:35


한국전쟁 정전 59주년을 기념하는 공식 행사가 현지시간 현지 시간으로 27일 오전 미국 워싱턴DC의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열렸습니다.

리언 패네타 미 국방장관이 직접 주관한 오늘 행사에는 박승춘 국가보훈처장과 최영진 주미한국대사등이 참석했고, 에릭 신세키 미국 보훈부 장관, 제임스 윈펠드 합참 부의장 등 양국 고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패네타 장관은 기억되는 영웅들로 이름 붙여진 기념행사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전 참전용사의 희생을 기리고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미 정부는 정전 60주년인 내년에는 현직 대통령이 직접 기념식에 참석하는 전국 규모의 대대적인 기념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