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일) 오전 6시 반쯤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여주분기점 근처에서 1.5톤 트레일러가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뒤따르던 차량이 서행하면서 미처 속도를 줄이지 못한 4.5톤 대형 화물 트럭이 앞서 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았고 승용차가 앞으로 밀리면서 차량 5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7살 김 모 씨와 김 씨의 10대 두 자녀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고 화물트럭 운전자 36살 최 모 씨도 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입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