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위에 쓰러져 있던 20대 여성이 무면허 운전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무면허 운전을 하다가 20대 여성을 차로 쳐 숨지게 한 혐의로 37살 김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어제 새벽 4시쯤 경기도 수원의 한 도로에서 무면허로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도로 위에 쓰러져 있던 20대 여성을 차로 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 현장 근처 CCTV를 확보해 용의차량을 특정하고 어제 오후 김씨를 검거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숨진 여성은 사고 전날 밤부터 새벽까지 친구들과 술을 마신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