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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동강서 물놀이 중 실종 40대 숨진 채 발견

입력 : 2012.07.27 14:41


영월 동강에서 물놀이 중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강원 영월경찰서는 지난 26일 오후 7시36분께 영월군 영월읍 삼옥리 인근 동강에서 물놀이 중 실종된 주 모(44ㆍ서울시)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27일 밝혔다.

119구조대와 경찰은 사고가 난 곳에서 50m 하류 지점에서 주 씨의 시신을 발견, 인양했다.

숨진 주 씨는 일행들과 함께 물속에서 공놀이를 하던 중 수심 깊은 곳에 들어간 공을 건지려다 친구의 아들 임모(11)군과 함께 급류에 휩쓸렸다 임군만 일행들에 의해 구조됐다.

(영월=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