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에 이어 근처 허베이 성에서도 폭우로 50여명이 숨지거나 실종됐습니다.
중국신문망은 지난 21일부터 이틀동안 바오딩과 랑팡, 탕산 등 허베이성 9개 시에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어제(26일) 오전 현재 32명이 숨지고 20명이 실종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해습니다.
또 긴급 대피한 주민 23만명을 비롯해, 267만 명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농경지 침수와 주택 파손, 기반 시설 피해 등 경제적 손실도 123억 위안, 우리돈 2조 2천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