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혐의로 수배 중인 상태에서 여성을 또다시 성폭행 한 폭력조직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가정집에 들어가 여성을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27살 임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임 씨는 지난 18일 밤 9시쯤 서울 안암동 연립주택에 들어가 20대 여성을 성폭행하는 등 3차례에 걸쳐 여성을 성폭행하고 3백만 원어치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경남지역 폭력조직 행동대원인 임 씨는 집단 성폭력 혐의로 지명수배되자 서울로 도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