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스마트폰이나 PC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지상파 방송 전체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동영상 서비스가 시작됐습니다.
SBS, MBC, KBS, EBS 등 국내 지상파 4사가 손잡고 N 스크린 서비스 '푹'을 확장해 정식 유료 서비스를 출범시켰습니다.
모든 지상파를 한 곳에서 모아서 VOD까지 서비스하는 것은 국내에서 푹이 유일합니다.
[우원길/SBS 사장 : 지금까지 지상파라는 한계 때문에, 다른 나라에 서비스가 안 됐습니다. 인터넷을 통해서 얼마든지 우리의 프로그램이, 우리의 한류가, 우리의 드라마가 전달될 수 있고….]
푹 서비스는 앞으로 콘텐츠 제공 업자에게 매출의 8~90%를 제공하는 등 획기적인 수익 배분 모델도 확립할 예정입니다.
---
한국어로 어떻게 영어로 말할지 묻자, 스마트폰이 통역해줍니다.
['이 짐을 부쳐주세요'를 영어로 'I want to check this piece of luggage.']
NHN이 서비스하는 '글로벌 회화 애플리케이션'은 공항·식당·쇼핑 등 16가지 상황별로 꼭 필요한 회화를 12개국의 언어 4000여 개의 문장으로 정리했습니다.
[김종환/NHN 실장 : 이 앱은 한 번 다운로드 받으면 인터넷 접속 없이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요금 걱정 없이도 해외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로봇청소기가 앞에 놓인 장애물을 피해 다니며 청소합니다.
바닥은 물론 카펫 위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LG전자의 새 로봇청소기는 사각형 디자인을 채용해 청소되지 않는 지역을 크게 줄인 게 특징입니다.
[유명식/LG전자 로봇청소기 팀장 : 사각 디자인에서도 정상적인 주행을 할 수 있도록 해서 구석청소 부분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가 있었습니다.]
가구 배치 등 집 내부 구조를 스스로 기억해 빠진 공간 없이 청소하는 신기능을 탑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