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냉장고를 자주 여닫는다는 이유로 다투다 슈퍼 주인을 폭행한 혐의로 38살 조 모 씨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 씨는 어제 저녁 7시 반쯤 광주 쌍촌동의 한 슈퍼에서 가게주인 34살 조 모 씨가 "아이스크림을 사지 않으면서 자꾸 냉장고를 여닫는다"고 말하자 영업을 방해하고 조씨의 멱살을 잡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슈퍼 주인 조 씨는 더운 날씨에 자꾸 냉장고 문을 열면 아이스크림이 녹을까 봐 손님 조 씨를 제지했다고 진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