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이해찬 대표가 8월에 예정돼 있던 일본·중국 출장 일정을 전격 취소했습니다.
박용진 대변인은 "이 대표가 8월 국회에 전념하기 위해 일본, 중국 출장을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이 대표는 연말 대선을 앞두고 재외국민 선거를 독려하기 위해 다음달 5일부터 12일까지 일본과 중국을 잇따라 방문할 예정이었습니다.
민주당은 산적한 현안 처리를 위해 7월 임시국회 회기가 끝난 다음날인 8월 4일부터 임시국회를 소집하는 것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