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상습적으로 동네 주민을 때린 혐의로 56살 유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유 씨는 지난 2일 저녁 술에 취한 채 서울 월계동의 한 공원에서 지나가던 동네 주민을 '버릇이 없다'며 마구 폭행하는 등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동네 주민 7명을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유 씨는 제작년 같은 혐의로 법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고 지난 3월 출소한 전과 30범으로, 출소한 뒤에도 이 같은 범행을 계속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