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국내 저비용항공사의 승객이 작년보다 30%나 급증해 약 627만 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올 초부터 6월까지 저비용항공사를 이용한 승객이 국내선 472만 4천 명, 국제선 154만 3천 명 등 총 627만 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30.6%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저비용 항공사의 전체 시장점유율도 작년 상반기보다 2.5%포인트 커진 18.5%로 올랐습니다.
저비용 항공사의 국제노선 시장점유율은 작년보다 두배 가까이 늘어난 6.8%를 기록했고 국내선 시장점유율은 43.1%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