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다치면 어쩌려고…면도칼 입에 문 '서커스 이발사'

입력 : 2012.07.26 08:29

동영상

우리 아버님들, 머리 깎으실 때 면도도 함께 하시죠.

전 어릴 때 그런 모습 보면서 좀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던데, 이런 이발사라면 어떨까요?

일단 면도 크림을 충분히 바르고요.

뭘 하려는 걸까요?

손님은 꽤나 긴장한 모습이네요.

갑자기 농구공을 꺼내들더니 그 위에 올라서는 이발사.

이번엔 북까지 두드리면서 칼을 손도 아닌 입에 물고 면도를 하는데요.

터키 앙카라에 사는 29살 이즈마일 씨입니다.

사실 이 방법 말고도 비장의 병기가 하나 더 있다는데 바로 이거예요.

발로 움직여서 하는 일명 발 면도법.

손님이 다치진 않을까 걱정이 되는데요.

하지만 이렇게 이색적인 면도법으로 만원 사례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