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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전력수요 연일 고공행진

박민하 기자

입력 : 2012.07.25 16:41


전력거래소는 오늘(25일) 오후 3시 최대 전력수요가 7278만kw를 기록해 어제 최대 전력수요 7291만kw보다 다소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예비전력은 412만kw, 전력예비율은 5.7%로 전력 경보 '관심' 단계는 발령되지 않았습니다.

'관심' 경보는 예비전력이 400만㎾ 미만 300만㎾ 이상인 상태가 20분간 지속하거나 순간 최대 전력수요가 350만㎾ 미만일 때 내려집니다.

하지만 오후 2시15분쯤 순간 최대 전력수요가 7315만kw를 기록해 예비전력이 400만kw 아래로 잠시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은 오늘 오전 전력거래소 중앙 급전소를 방문해 전력수급 상황과 대응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남호기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산업계의 휴가가 끝나는 8월 중순에 위험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고 보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