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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연이은 폭염에 전력수급 비상…서울 낮 34도

입력 : 2012.07.2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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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서 잠 못 들다가 겨우 잠들면 아침에도 또 더워서 깨곤 하시죠.

내일(26일) 아침도 만만치가 않을 텐데요.

대구나 포항지역의 내일 최저기온이 27도고 강릉도 26도 아래로 기온이 떨어지지 않을 거예요.

동해안 쪽으로 휴가 가신 분들 많으실 텐데 휴가지에서 오히려 더 지치시는 건 아닐지 걱정이 됩니다.

전력수급도 비상인데요, 기준은 붉은색으로 보이는 전력예비율 6% 선입니다.

오늘 같은 경우에는 오후 1시에서 2시 무렵에 잠깐 예비율이 6% 아래로 떨어졌었죠.

이때가 가장 더운 시간이기는 하지만 전기절약에 대한 경각심도 절실한 시기입니다.

내일도 서울과 강릉의 낮 기온이 34도로 서울은 오늘보다 더 뜨겁겠고 충청지방도 모두 33, 4도 선이 되겠습니다.

남부지방은 말할 것도 없겠죠, 전주와 광주가 35도고 대구가 37도 등, 경상북도는 거의 모든 지역이 35도를 웃돌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평소 청결하게 관리! 여성의 감기 '질염'을 예방하는 생활습관>

- 질염은 각종 원인균이 질 내부에 감염·번식하면서 발생하며, 평소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

-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스트레스를 피하고, 몸을 꽉 조이는 의상 착용을 피한다.

- 알칼리성 비누와 샤워워시의 잦은 사용은 (질내) 정상균 균형을 깨뜨리고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에 주의해서 사용한다.

- 안전한 의약품인 여성세정제를 사용해 청결을 유지하도록 한다.


주간예보도 좀 우울합니다. 당분간은 뚜렷한 비 예보 없는 상태이고 서울의 낮 최고기온 32도선을 유지하겠습니다.

내일도 베이징이나 도쿄에는 비가 오겠고 상하이는 아주 맑겠습니다.

유럽에는 베를린에만 비 예보가 들어있는 상태고 북미에는 전반적으로 좋은 날씨가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