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전문대학이 간호과의 내년 신입생을 4년제 학사학위 과정으로 선발할 수 있게 됐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동강대, 동의과학대, 두원공과대, 수성대, 울산과학대, 춘해보건대, 한림성심대 등 7개 전문대에 간호과 4년제 학사학위 과정을 설치해 2013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3년제를 다닌 기존의 전문대 간호과 졸업생들은 전문대에 설치된 간호과 학사학위 전공심화 과정에 편입하면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
4년제 설치 대학을 선정한 것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한국간호교육평가원 주관으로 16개 신청 대학을 대상으로 교육 여건과 교육 과정에 대한 서면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이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