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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대선주자, '안철수 연대'에 온도차

김지성 기자

입력 : 2012.07.24 17:51


민주통합당의 대선 경선 후보들은 오늘(24일) 열린 합동토론회에서 안철수 교수와의 연대 방식에 대해 시각차를 보였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안 교수를 견제할 때가 아니라 단일화 경쟁 상대로 생각해야 한다"며 가장 적극적인 연대론을 주장했습니다.

반면 손학규, 김두관 후보는 민주당 후보의 힘을 키우는 것이 먼저라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정세균 후보는 "민주당 중심의 아름다운 연대를 잘 만들어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토론회에서는 또 이른바 비문재인 후보들이 참여정부 실패론, 4.11 총선 책임론 등을 놓고 문재인 후보를 공격하면서 문재인 대 비문재인 구도로 전개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