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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8월국회 결산심의 때문에 개최 불가피"

손석민 논설위원

입력 : 2012.07.24 16:59|수정 : 2012.07.24 17:35


민주통합당 이해찬 대표는 "8월 임시국회는 방탄국회를 떠나 할 일이 많아 열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방송 인터뷰에서 "국회법상 9월 정기국회 개최 이전인 8월에 예산 결산심의를 완료해야하고 헌법재판관 5명에 대한 인사청문회와 민간인 불법사찰 특위를 해야 한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또 "7월 임시국회가 끝나는 다음날인 8월 4일 곧바로 임시국회를 열어야 한다"면서 공백 기간이 생기면 의원들이 해외출장 등으로 국회를 비울 수 있다는 이유를 들었습니다.

이 대표는 민주당이 7건의 검찰개혁 법안을 당론으로 제출한 것과 관련해서는 "중수부를 폐지하고 공직자비리수사처를 만들어야 한다"면서 "검찰이 무소불위의 권한을 제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