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성예금증서, CD 금리의 하락세가 6일 만에 멈췄습니다.
금융투자협회는 91일 물 CD 금리를 전 거래일과 같은 3.20%에 고시했습니다.
내달 13일에 만기를 맞는 수협CD 200억원어치가 3.00%에 거래됐는데 이 거래는 3개 민간 채권평가사 평균 금리 3.10%에 비해 0.10%포인트 낮은 수준입니다.
금융투자협회는 거래가 민간채권평가사 평균 금리보다 낮은 수준에서 이뤄져 CD금리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었지만, 이를 반영한 회원사도 있고, 하지 않은 곳도 있어서 금리가 보합으로 고시됐다고 설명했습니다.
CD 금리는 공정위의 담합 조사가 시작된 이후 5일연속 0.01%포인트씩 내렸지만 이날 하락세를 멈췄습니다.
CD금리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전인 11일의 3.54%에 비해서는 0.34%포인트 낮아졌지만 3개월물 은행채 금리 2.82%에 비해서는 여전히 0.38%포인트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