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에 국유재산관리기금 수지는 수입이 3982억 원, 지출 2454억 원이라고 기획재정부가 밝혔습니다.
올 상반기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지방자치단체가 위탁 관리 중인 토지와 건물 등 국유재산을 운용하거나 처분해서 얻은 수익금은 캠코 2873억 원, 지자체가 1109억 원입니다.
국유재산관리기금에서 국회 제2의원회관 신축에 769억 원, 경찰청과 대법원 공용재산 취득에 각각 537억 원과 268억원 등 모두 2454억 원이 집행됐습니다.
국유재산관리기금은 행정재산의 체계적 관리를 목표로 지난 1월 출범했습니다.
기재부는 하반기 여건이 여전히 어려운 점을 고려해 기금수지를 세밀히 점검하고 강도 높은 수입 확대 노력을 통해 기금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