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서울에서 거래가 활발했던 아파트 단지는 강남과 서초, 송파, 강동구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포털 닥터아파트는 지난 1~6월 서울에서 거래 건수가 40건 이상인 단지를 조사한 결과 총 13개 가운데 강남권이 10개, 비강남권 3개 단지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상반기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단지는 강동구 고덕동 고덕시영으로 2천500가구 중 109건이 매매됐습니다.
강북권에서는 강북구 미아동 SK북한산시티가 69건으로 가장 많이 거래됐으며 노원구 월계동과 중계동 소재 아파트도 매매 건수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