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가 국내 중소업체 최고경영자 2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의 45.5%가 여름휴가를 가지 않는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업이 46.9%로 가장 높았고 제조업이 44.9%, 서비스업 40% 순이었습니다.
이유로는 바쁜 업무를 꼽는 사람이 43.0%로 제일 많았고, 경제적 부담 때문이라는 응답이 14%로 뒤를 이었습니다.
중앙회는 최근 경기불황에 따른 불안감으로 휴가를 포기하는 중소기업인이 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